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대구 3명·경북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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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구·경북 확진 환자가 5명 늘었다.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0시 기준 코로나19 대구 확진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총 6천845명이다. 현재 확진 환자 593명이 전국 47개 병원에서, 99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완치된 환자는 6천74명으로 완치율은 88.7%다.
추가 사망자는 없어 대구 사망자는 162명을 유지하고 있다. 경북에서는 경산과 예천에서 1명씩, 총 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경북 확진자는 총 1천321명(자체 집계)이다.
도내 완치자는 7명 추가돼 1천53명이다. 경북 사망자는 총 56명이다.
/연합뉴스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0시 기준 코로나19 대구 확진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총 6천845명이다. 현재 확진 환자 593명이 전국 47개 병원에서, 99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완치된 환자는 6천74명으로 완치율은 88.7%다.
추가 사망자는 없어 대구 사망자는 162명을 유지하고 있다. 경북에서는 경산과 예천에서 1명씩, 총 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경북 확진자는 총 1천321명(자체 집계)이다.
도내 완치자는 7명 추가돼 1천53명이다. 경북 사망자는 총 5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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