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 전통의 이탈리아 유기농 여성 위생용품 전문 브랜드 콜만이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순면 생리대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콜만은 5개 항목 조사에서 순면 생리대 부문 후보 브랜드 중 가장 높은 고객충성도 지수를 기록했다. 생리대 선택 시 성분 안전성을 고려하는 여성이 많아지면서 화학 성분을 배제하고 커버부터 흡수체까지 모두 인증받은 유기농 100% 순면 소재 사용으로 신뢰할 수 있는 성분이라는 점, 편안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고객으로부터 가장 높은 신뢰도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콜만은 세계적인 면 직조 기술을 가진 글로벌 웰니스 기업으로 유기농 트렌드가 자리잡기 수십 년 전부터 여성의 건강과 지구 환경을 위한 유기농 순면 위생용품을 생산해 왔다. 콜만 생리대는 커버와 날개, 흡수체까지 국제유기농섬유기구(GOTS) 인증 유기농 100% 순면으로 제조된다. 유럽 산부인과 임상 연구를 통해 피부 자극 방지 및 개선 효과를 입증받았다. 착용감이 부드럽고 통기성 및 흡수력이 뛰어나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콜만은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을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제조 시설에서 지열과 태양열 등의 재생 에너지를 사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