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킨Q, 취침 전 한번 복용으로 효과…크기 작아 편리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명인제약(회장 이행명) 메이킨은 1995년 첫 발매 후 뛰어난 제품력으로 매년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다.

배변활동은 건강상태를 보여주는 척도일 정도로 중요하지만 많은 현대인이 변비를 겪고 있다. 흔한 질환이지만 오래 방치할 경우에는 치질, 직장 궤양,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어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대장의 운동성이 떨어지는 노인들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스트레스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변비환자가 늘고 있다. 명인제약은 신구, 김영옥, 김동준이라는 전 세대를 흡수하는 모델 기용과 차별화된 광고 전략으로 경쟁사와는 다른 마케팅을 펼쳤다. 이는 제품 대중화와 매출 성장이라는 결과로 증명되고 있다.

메이킨은 취침 전 한 번의 복용으로 아침에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정제 크기가 작아 복용이 편리하다. 장 운동능력이 떨어져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스트레스, 다이어트 등에 의한 다양한 변비에 효과적이다.

복용방법은 하루 한 번, 취침 전 연령 및 증상 정도에 따라 1회 1~3정 복용으로 충분하다. 위에서 녹지 않고 장까지 내려가 직접 작용하는 장용 특수 코팅이 돼 있다. 우유나 제산제와 함께 복용하면 안 된다.

복용 전후 1시간 이상 간격을 둬야 한다. 약효 발현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제를 나누거나 가루로 복용하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