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야, 29일 본회의 개최 합의…재난지원금 추경 처리
입력
수정
여야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미래통합당 김한표 원내수석부대표는 29일 오후 국회에서 만나 국회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29일 본회의에서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되면 5월 중 모든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이 지급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미래통합당 김한표 원내수석부대표는 29일 오후 국회에서 만나 국회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29일 본회의에서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되면 5월 중 모든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이 지급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