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배달앱, 월거래액 25배↑

유통가 와이파이
위메프가 운영하는 배달 앱 ‘위메프오’는 출시 1년 만에 월 거래액이 25배 성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입점 업체 수도 2만여 곳으로 늘었다. 지역 가게를 비롯해 교촌치킨, 굽네치킨, KFC, 7번가피자 등 주요 프랜차이즈가 입점했다. 초기 강남·서초구에 그쳤던 서비스 지역은 전국으로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