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원림기술국, 원산갈마 건설장에 장미꽃 보내
입력
수정
▲ 원림기술국에서 9가지 색깔의 장미 수천 포기를 키워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건설장 등에 보내줬다고 2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금선인장, 꼬리선인장, 홍소정선인장을 비롯해 68종의 선인장도 조직배양방법으로 재배했다고 전했다. ▲ 황해남도에서 민족유산 애호월간을 맞아 민족유산 보존관리 사업에 힘쓰고 있다고 27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안악군은 안악3호무덤 보존관리를, 삼천군은 묘각사터 등을 관리 중이라고 한다.
▲ 평안북도 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꾼들과 건설자들이 월도간석지 3호제방 1차 물막이를 다그치기 위해 30만산 대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했다고 27일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연합뉴스
금선인장, 꼬리선인장, 홍소정선인장을 비롯해 68종의 선인장도 조직배양방법으로 재배했다고 전했다. ▲ 황해남도에서 민족유산 애호월간을 맞아 민족유산 보존관리 사업에 힘쓰고 있다고 27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안악군은 안악3호무덤 보존관리를, 삼천군은 묘각사터 등을 관리 중이라고 한다.
▲ 평안북도 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꾼들과 건설자들이 월도간석지 3호제방 1차 물막이를 다그치기 위해 30만산 대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했다고 27일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