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5% 이상 상승,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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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45.6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43.2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3.3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0.7%, 66.6%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11일 연속 15.7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롯데하이마트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Stay at home! TV와 PC의 수요 증가 - NH투자증권, BUY(상향)
04월 22일 NH투자증권의 이지영 애널리스트는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1분기 코로나19로 매출 부진했으나, 판촉감소로 수익성은 무난할 전망. 온라인 매출 증가, TV 및 PC의 수요 증가, 고효율가전 환급 등으로 에어컨 매출만 반등한다면 2분기부터 매출이 플러스 전환될 가능성 있음.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상향)', 목표주가 '3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45.6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43.2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3.3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0.7%, 66.6%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11일 연속 15.7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롯데하이마트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Stay at home! TV와 PC의 수요 증가 - NH투자증권, BUY(상향)
04월 22일 NH투자증권의 이지영 애널리스트는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1분기 코로나19로 매출 부진했으나, 판촉감소로 수익성은 무난할 전망. 온라인 매출 증가, TV 및 PC의 수요 증가, 고효율가전 환급 등으로 에어컨 매출만 반등한다면 2분기부터 매출이 플러스 전환될 가능성 있음.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상향)', 목표주가 '30,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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