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랩셀 1분기 영업손실 3억5천만원…적자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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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녹십자랩셀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3억5천만원으로 지난해 동기(12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15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3.3% 증가했다. 순손실은 2억9천만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KRX)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연합뉴스
매출은 15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3.3% 증가했다. 순손실은 2억9천만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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