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체 | "3초면 충분하다"…유도가 최고의 호신술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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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체] 무작정 배워보는 생활체육무작정 배워보는 생활체육 병맛 레슨기 '무생체'
대중 스포츠의 황금 레시피는 과연 무엇일까?
다양한 카테고리의 생활체육 종목을 쉽게 이해하고, 쉽게 배울 수 있는 황금 운동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종목을 가리지 않고 A부터 Z까지 함께 배우면서 도전합니다. 워라벨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한경닷컴과 함께 운동도 배우고 건강도 지키세요.<편집자주>
매서운 몸짓으로 상대의 옷깃을 파고든다!
빈틈을 노리는 찰나의 승부!통쾌한 한판으로 탄성을 이끌어내는 생활체육 대표 스포츠 유도에 대해 파헤쳐 보는 유도 레슨기가 시작된다!
▶ [무생체 유도] 네 번째 레슨
▶ 허리후리기, 허벅다리#허리후리기
오른손은 상대의 뒷깃, 왼손은 상대의 소매깃을 잡아준다.오른발은 상대의 오른발, 왼발은 상대의 양발 사이로 내딛는다.옆구리를 상대 가슴 정중앙에 붙여주며 등깃과 소매깃도 당겨준다.몸을 틀면서 동시에 오른발을 뒤로 뻗어주며 상대 정강이를 찬다.#허벅다리
오른손은 등깃, 왼손은 소매깃을 잡고 옆구리를 상대 가슴에 붙여준다.오른발을 상대 가랑이 사이로 뻗어준 뒤 몸을 틀며 상대를 메친다.조상현 한경닷컴 기자 doytt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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