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 코로나 극복 성금 전달
입력
수정
지면A22
한국배구연맹(KOVO)과 프로배구 남녀 6개 구단은 지난 29일 서울 광화문 사랑의열매 사옥에서 이번 시즌 상금인 총 4억원(우리카드 1억2000만원, 대한항공 7000만원, 현대캐피탈 3000만원, 여자부 현대건설 1억원, GS칼텍스 5000만원, 흥국생명 3000만원) 중 1억4000만원을 남녀부 1, 2, 3위 팀의 이름으로 사랑의열매 측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