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은 보험의 또 다른 이름"…삼성생명 사회공헌 우수 컨설턴트 3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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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B6
보험의 기본 원리는 상부상조(相扶相助)다. 어려울 때 도와주고, 한 사람의 어려움을 여러 사람이 함께 해결하자는 정신이 깃들어 있다. 봉사활동도 마찬가지다. 주변의 어려움을 지나치지 않고 관심을 가지고 손을 내미는 것부터 비롯된다.
삼성생명은 매년 나눔을 실천한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사회공헌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도 63주년 창립기념일(5월 5일)을 맞아 2만여 명의 컨설턴트 중 12명의 사회공헌 우수 컨설턴트를 선정했다. 고객을 만나 인생의 위기를 대비할 수 있도록 보험의 가치를 전파함은 물론,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며 세상을 밝히는 주인공들. 이들 중 3명에게 일과 나눔, 그 무엇 하나 놓치지 않은 비결에 대해 묻자 한결같이 “나눔이 즐겁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삼성생명은 매년 나눔을 실천한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사회공헌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도 63주년 창립기념일(5월 5일)을 맞아 2만여 명의 컨설턴트 중 12명의 사회공헌 우수 컨설턴트를 선정했다. 고객을 만나 인생의 위기를 대비할 수 있도록 보험의 가치를 전파함은 물론,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며 세상을 밝히는 주인공들. 이들 중 3명에게 일과 나눔, 그 무엇 하나 놓치지 않은 비결에 대해 묻자 한결같이 “나눔이 즐겁다”는 대답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