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닥다닥 줄 선 놀이동산…괜찮을까

어린이날인 5일 경기 과천시 서울랜드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서울랜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이날 방문객은 전년 대비 3분의 1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