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칸막이 친 레스토랑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한 식당에서 5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야외 식사’를 즐기고 있다. 이 식당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최대 3명까지 들어갈 수 있는 개별 온실을 설치했다. 네덜란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기준 4만1087명으로 집계됐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