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 '기술닥터' 운영

영남 브리프
울산테크노파크가 중소기업의 현장기술 애로사항을 즉석에서 해결하는 기술닥터 제도를 운용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대학, 대기업 퇴직자 등 100여 명의 전문가로 닥터기술 자문단을 구성했다. 신제품 개발, 공정 개선 등 테크노파크 사업과 연계해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