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춘천 '플랜G 연구소' 프로그램 신설…8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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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춘천방송총국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현명하고 발 빠른 대처를 위해 강원도와 함께하는 특별기획 프로그램 '플랜G 연구소'를 신설했다고 6일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를 돕고 위기를 극복해나가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으는 한편 보다 적극적인 범도민 캠페인을 펼쳐나가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오는 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30분간 KBS1TV(강원권)에서 방영한다.
오상진 아나운서와 방송인 정주리, 송준규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첫 회에서는 온라인 개학 사태를 맞은 학교 현장을 살펴보고, 순차 개학을 앞둔 초중고 선생님들을 스튜디오와 화상 연결해 교육 분야의 플랜G를 고민한다. 또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이 잘 되고 있는지 도민들의 일상을 점검하고,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캠페인을 펼친다.
/연합뉴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를 돕고 위기를 극복해나가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으는 한편 보다 적극적인 범도민 캠페인을 펼쳐나가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오는 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30분간 KBS1TV(강원권)에서 방영한다.
오상진 아나운서와 방송인 정주리, 송준규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첫 회에서는 온라인 개학 사태를 맞은 학교 현장을 살펴보고, 순차 개학을 앞둔 초중고 선생님들을 스튜디오와 화상 연결해 교육 분야의 플랜G를 고민한다. 또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이 잘 되고 있는지 도민들의 일상을 점검하고,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캠페인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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