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부산의료원 의료진에게 사랑의 화분 전달 김태현 기자 입력2020.05.07 13:55 수정2020.05.07 13:55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은 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 지원과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부산의료원 의료진에게 사랑의 화분을 전달했다. 정이성 남부발전 관리처장(오른쪽 일곱 번째)과 직원들이 의료진에게 사랑의 화분을 전달했다. 남부발전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