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민주 원내대표'로서 문의장 첫 예방…의총 데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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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8일 원내대표 선출 후 처음으로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한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의장실을 찾아 문 의장에게 인사하고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20대 국회의 의사 일정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4시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첫 의원총회도 주재한다.
오전에는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의장실을 찾아 문 의장에게 인사하고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20대 국회의 의사 일정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4시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첫 의원총회도 주재한다.
오전에는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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