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태원 관련 확진자 54명 중 클럽 방문 43명" 입력2020.05.10 13:58 수정2020.05.10 14:00 10일 새벽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 등 유흥시설 밀집지역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스1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