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발언하는 이상희 정의연 이사 변성현 기자 입력2020.05.11 13:25 수정2020.05.11 13:25 '위안부 피해자 후원금 논란' 관련 기자회견이 11일 오전 서울 성산동 인권재단 사람에서 열렸다. 이상희 정의기억연대 이사가 발언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