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최신 갤럭시폰, 보험 가입으로 안심”

KT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전용 단말보험인 ‘갤럭시케어’를 11일 선보였다. 보험에 가입하면 갤럭시S20, 갤럭시노트10, 갤럭시 Z플립 등 삼성 스마트폰이 파손됐을 때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보상받을 수 있고 분실·도난 시에도 동급·유사 제품을 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단말기 출고가격에 따라 월 3900~1만900원이다.

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