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 다시 북적
입력
수정
지면A8
11일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병원 선별진료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태원 클럽 방문자 등에게 ‘익명검사’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