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 19 확진 현황(종합)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11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총 59명이 확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여기에는 이날 확진된 신규환자 10명이 포함돼 있다.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