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운, `인서울` 시즌1 이어 시즌2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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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려운이 플레이리스트 드라마 `인서울` 시즌2에 출연한다.
시즌2에서는 인서울 대학 진학에 성공한 강다미(민도희 분)와 윤성현(려운 분), 이하림(진예주 분)의 좌충우돌 캠퍼스 스토리가 그려진다.
성현과 하림의 캠퍼스 커플의 모습은 물론 다미, 하림의 현실 룸메이트 생활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려운은 지난 ‘인서울’ 시즌1에서 윤성현 역으로 남자친구의 정석과도 같은 모습을 보이며 사랑 받았다.
이번 시즌2에서는 한층 깊어진 현실 커플의 모습을 보여주며 연애세포를 자극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만 MBC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tvN D `소녀의 세계` 두 작품을 연달아 선보인 려운은 이번 `인서울2`까지 합류하며 대세행보를 이어간다.
한편, `인서울 2`는 오는 5월 네이버 V오리지널, JTBC 등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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