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1분기 영업익 48억…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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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8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영업손실 63억원)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5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으나 지난해 1분기(순손실 137억원)보다 적자 규모가 줄었다. 매출은 1847억원으로 8.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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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5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으나 지난해 1분기(순손실 137억원)보다 적자 규모가 줄었다. 매출은 1847억원으로 8.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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