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후원금 논란 속 제1439차 수요집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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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정의기억연대 후원금 회계 논란 후 첫 수요집회가 열렸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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