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산단 특장차 제조 업체서 불…대응 1단계 진화(종합) 입력2020.05.14 18:02 수정2020.05.14 18:02 14일 오후 2시 48분께 광주 광산구 평동산업단지의 한 특장차 제조 업체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접 소방서 3∼4곳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18분 만에 진화를 마쳤다. 소방서 추산 3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되며 다친 사람은 없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조사가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