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에 낮부터 천둥·번개 동반한 비…낮 최고 28도

일요일인 17일은 서울, 경기북부, 강원 북부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겠다.

경북 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예상된다.예상 강수량은 5∼20㎜다.

다른 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4.8도, 인천 13.9도, 수원 14.7도, 춘천 17.2도, 강릉 15.5도, 청주 16.5도, 대전 15.9도, 전주 15.3도, 광주 16.4도, 제주 14.2도, 대구 16.4도, 부산 16.0도, 울산 16.2도, 창원 16.0도 등이다.낮 최고 기온은 19∼28도로 다소 덥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이겠으나 서울·경기도·충북·대구는 오전과 밤에, 강원영서는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 나타날 수 있다.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0.5m, 0.5∼1m, 남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각각 0.5∼1m와 0.5∼1.5m로 일겠다.

동해 앞바다와 먼바다의 파고는 0.5∼1.5m와 0.5∼1.5m로 예상된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w/weather/today.do)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