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긴급재난지원금 현장 지급 첫날












































































18일 오전 서울 관악구 인헌동 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하고 있다. 오늘부터 시민들은 각 읍,면,동 사무소에서 지역상품권과 선불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다.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은 마스크 5부제와 동일한 요일제로 신청할 수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