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양시 "이자카야 '자쿠와' 방문자 외출자제·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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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19일 "다음 시간에 자쿠야 음식점을 방문했다면 외출을 자제하고 만안구 보건소로 즉시 연락달라"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검사를 하기위한 것으로 풀이된다.안양시가 지목한 방문 시간은 △이달 3일 오후 11시부터 4일 새벽 4시 △14일 오후 8시부터 11시 △15일 오후 7시부터 12시 △17일 오후 6시 30분부터 18일 새벽 3시다.
안양시에 따르면 해당 음식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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