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만에 재개된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 허문찬 기자 입력2020.05.20 17:43 수정2020.05.21 02:46 지면A29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지난 2월 27일부터 중단했던 경복궁 별빛야행, 수문장 교대 의식 등을 20일부터 차례로 재개했다. 이날 서울 경복궁에서 수문장 교대 의식이 거행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