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합류 '오늘부터 운동뚱'…김계란, 전담 코치로 나서
입력
수정
유민상이 ‘오늘부터 운동뚱’에 합류하게 됐다.
21일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SNS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잡룡 이십끼 재활편’으로 유민상이 ‘오늘부터 운동뚱’ 출연이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예고편에서 유민상은 “귀신같은 게 뭔지 아세요? 인정하긴 싫은데 무릎이 좋아지더라”라고 말하며 ‘오늘부터 운동뚱’ 잡룡 이십끼 재활편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그리고 바로 뒤이어 공개된 영상에는 유투브 크리에이터 김계란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김계란은 “본인이 이 지경까지 만든 겁니다.”라는 따끔한 충고와 함께 유민상의 무릎 재활을 위한 코치로 나섰다. 한편, ‘오늘부터 운동뚱’은 김민경편과 유민상 편으로 나눠 매주 수-목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을 통해 공개되며 유민상과 김계란의 모습은 오는 28일 확인할 수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1일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SNS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잡룡 이십끼 재활편’으로 유민상이 ‘오늘부터 운동뚱’ 출연이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예고편에서 유민상은 “귀신같은 게 뭔지 아세요? 인정하긴 싫은데 무릎이 좋아지더라”라고 말하며 ‘오늘부터 운동뚱’ 잡룡 이십끼 재활편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그리고 바로 뒤이어 공개된 영상에는 유투브 크리에이터 김계란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김계란은 “본인이 이 지경까지 만든 겁니다.”라는 따끔한 충고와 함께 유민상의 무릎 재활을 위한 코치로 나섰다. 한편, ‘오늘부터 운동뚱’은 김민경편과 유민상 편으로 나눠 매주 수-목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을 통해 공개되며 유민상과 김계란의 모습은 오는 28일 확인할 수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