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세이버 초음파식기세척기, 자동 배관청소로 제품 수명 연장

요즘 식당가를 뜨겁게 달구는 ‘초음파식기세척기’, 여러 중소기업이 각축전을 벌이는 식기세척기 시장에서 ㈜다온시스템 社의 클린세이버 초음파 식기세척기는2019년에는 신제품을 출시하여 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2020년에는 더욱 성숙한 개선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해당 기업은 ISO9001 인증을 취득함으로서 생산과정의 규격화, 품질의 균일화, 품질혁신을 회사 기조로 삼는데 힘을 모았다.

식스시그마를 목표로 생산관리와 품질관리 그리고 고객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는 ㈜다온시스템의 행보는 업계에서 과연 주목받을 만한 것. 특히 업계 A/S 정책이 불분명한 가운데 (주)다온시스템의 특허 받은 기술이 공학으로 접목된 ‘클린세이버 초음파 식기세척기’는 기계를 다루는 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모든 연령대 사용자를 고려한 유저 친화적인 UX 디자인과 토탈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혹시나 발생할지 모를 사용자 부주의 고장도 원천 방지한 제품이다.
㈜다온시스템 김호장 영업기획실장은 “클린세이버 제품은 앞선 기술과 센서 도입으로 자동 급수, 자동 수위감지, 세척수 이물질 감지, 자동 배관청소 기능을 구현하였고 이에 따라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기계 운용 상태를 알리고 사용방법 안내를 7인치 LCD 화면에 출력하는 약 인공지능을 구현하여 누구나 안전하고 쉽게 제품을 운용할 수 있는 제품”임을 소개했다.

이어 “강조하고 싶은 것은 ‘자동 배관청소 기능’이다. 설거지 기계 특성 상 음식물과 잔여반찬이 세척조 안에 잔류할 수가 있고, 이것이 기계 내부 온수관으로 혼입되거나 온수관 내부에 고이고 썩어 고장 내지는 세균 문제를 야기함에 따라 필연적으로 A/S가 발생하게 된다. 하지만 클린세이버 제품은 자동 배관청소 기능을 통하여 배관의 막힘, 온수기의 고장, 세균 번식, 악취 발생, 세척력 저하 등 온갖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방지할 수 있으며, 일체 구조가 특허 등록되어 타사는 흉내낼 수 없는 고유한 제품”임을 밝혔다.

끝으로 김호장 영업기획실장은 “현 시점에서 감사하게도 여러 중대형 프랜차이즈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당사가 이루어낸 품질혁신 덕분에 업계 고질병인 소위 말하는 ‘뽑기운’으로 일컬어지는 초도불량의 원천 봉쇄, 특허 받은 기술 도입으로 오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임이 시장에 알려지면서부터 찾아온 변화이다. 앞으로 초음파식기세척기는 사용자 친화적인 기능을 넘어 서서, 기업 자체의 사업다각화를 통해 외식 사업 전반에 긍정적 동기부여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스마트하고 젊은 감각의 서비스를 전개해 나갈 것”임을 표명하였다.(사진 제공 = (주)다온시스템)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

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

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