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용수 할머니 "생각도 못한 건 검찰에서 할 일이라고 생각" 노정동 기자 입력2020.05.25 14:45 수정2020.05.25 14:45 이용수 할머니. [연합뉴스]이용수 할머니 "생각도 못한 건 검찰에서 할 일이라고 생각"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