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사퇴', 내가 할 얘기 아냐" 노정동 기자 입력2020.05.25 15:34 수정2020.05.25 15:34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사진=연합뉴스[속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사퇴', 내가 할 얘기 아냐"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