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더하기 마음' 착한 소비 기증품 전달식

서울 양천구청 직원들이 26일 오전 청사 건물 앞에서 열린 '마음 더하기 마음' 착한 소비 기증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직원들은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으로 구매한 식료품, 생필품 등 800여 만원 어치의 기증품을 모아 양천구 푸드뱅크마켓 센터에 전달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서울 양천구청장과 직원들이 26일 오전 청사 건물 앞에서 열린 '마음 더하기 마음' 착한 소비 기증품 전달식을 마친 뒤 기증품을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김수영 구청장과 직원들은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으로 구매한 식료품, 생필품 등 800여 만원 어치의 기증품을 모아 양천구 푸드뱅크마켓 센터에 전달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