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빗G5 유모차, 언택트 시대에도 `폭풍 성장` 비결은 `세계특허 기술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 불황 속 육아용품 시장의 성장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디럭스유모차 `오르빗베이비`의 판매량이 올해 1분기 대비 4월 170% 이상 증가하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오르빗베이비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부모들 사이에서 `안전한 외출`에 대한 중요성과 그에 따른 육아용품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오르빗G5 유모차에 대한 문의 및 판매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오르빗G5의 매출 증가 요인은 세계특허 안전 기술력은 물론, 아이의 건강을 생각한 친환경 인증 소재,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춘 편리한 기능 등 다양하다. 더불어, 프리미엄 디럭스유모차 다운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실생활에 꼭 필요한 알짜배기 기능까지 고루 갖춰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것이 성장세의 주요 원인이라 보인다.

다양한 특징 중 오르빗G5의 트래블시스템과 360도 회전을 눈여겨볼 만하다. 세계특허 `스마트허브` 시스템이 적용된 오르빗G5는 일반 유모차의 2점식 지지대와 달리, 넓은 원형 면적을 통해 프레임과 시트를 일체형으로 연결할 수 있다. 이 덕분에 안정적이고, 편리한 360도 회전이 가능하고, 유모차-카시트-배시넷과의 호환이 자유로워 트래블시스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시트 분리 없이 간편한 원터치로 언제 어디서든 안전한 360도 회전이 가능한 오르빗G5는 다양한 회전모드를 제공한다. 엄마와 마주볼 수 있는 `엄마보기(양대면) 모드`부터 시트를 전면으로 배치한 `세상보기 모드`, 식당이나 카페에서 식탁의자 대신 유모차에 앉은 상태 그대로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테이블 모드`까지 상황과 용도에 맞춰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이외에도 ▲친환경 인증 메모리폼 버켓시트 ▲뛰어난 충격 흡수의 쿼드쇼크 서스펜션 ▲맞춤형 조합이 가능한 색상 옵션 ▲1초 만에 끝나는 컴팩트 폴딩 ▲장바구니, 듀얼컵홀더, 스낵트레이를 포함한 기본 구성품 등 안전과 편의를 생각한 다양한 기능을 누릴 수 있다.

오르빗 마케팅 담당자는 "경기 불황 속 오르빗G5의 매출 성장은 눈여겨볼 만한 부분"이라며 "프리미엄 디럭스유모차 오르빗G5는 세계특허 기술의 안전력과 360도 회전, 부모의 개성을 살린 커스터마이징 색상 선택 등 편의성과 디자인으로 앞으로도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오르빗베이비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오르빗G5 실제 사용자들이 유모차뿐만 아니라 육아에 필요한 노하우, 정보 등을 전수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오르빗베이비의 모든 제품은 공식 쇼핑몰인 세피앙몰을 비롯한 종합 온라인 쇼핑몰에서 확인 및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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