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사회공헌 '스위트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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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대표 민명기·사진)는 빼빼로 캐릭터를 내세운 새 사회공헌 사업 ‘스위트스쿨’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초등학교 내 놀이공간을 새롭게 구축해 놀이문화 활성화를 돕고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