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난취약계층 쉘터박스 제작
입력
수정
28일 서울 마장동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국제로타리 3640지구 회원들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난취약계층 쉘터박스 제작'을 하고 있다. 영양제, 밑반찬, 마스크 등이 담긴 긴급구호품 박스는 서울 시내 재난취약계층 500가구에 전달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