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담] '21대 국회' 꼭 알아둘 데이터…전과자 100명·군미필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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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담 2편, 21대 국회 #전과·병역 데이터 분석[뉴스래빗 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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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래빗 데담은 데이터로 談(담), 이야기를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앞으로 주요 이슈를 데이터를 통해 팩트체크는 물론, 분석 방법을 쉽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데이터에서 꼭 알아야 할 숫자는 오늘의 키워드로 짚어드리겠습니다.

100명, 47명입니다.오늘 데담에서는 21대 국회의원 '전과 기록과 병역'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21대 총선에서 당선된 300명은 5월 30일부터 4년 간 국회활동을 시작하죠. 앞으로 4년 간 국민을 대변할 국회의원들의 '전과 및 병역' 내역은 어떨까요?
당선된 국회의원들의 후보자 시절 중앙선관위에서 공개한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오늘 분석은 데이터 분석 기법 중 하나인 웹 크롤링 방법을 사용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뉴스래빗 홈페이지에서 오디오 클립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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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담, 팩트체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300명의 면면을 정리해봅니다. 재산, 납세, 전과 및 병역, 성별·학력·나이 등을 포함한 종합판까지 총 4편을 준비했습니다.

21대 국회의원 당선인의 '전과와 병역' 내역은 뉴스래빗 홈페이지에서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데담은 매주 목요일 뉴스래빗 신용현, 신현보 기자와 함께합니다.
책임=김민성, 연구=신용현,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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