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미향 "안성쉼터 9억에 매물 나와, 오히려 싸게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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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29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정의기억연대 및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윤 당선인은 안성쉼터 고가매입 논란과 관련 "당초 9억에 매물이 나왔던 것을 매도인이 좋은 일 한다며 7억5000만원에 싸게 판 것"이라고 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윤 당선인은 안성쉼터 고가매입 논란과 관련 "당초 9억에 매물이 나왔던 것을 매도인이 좋은 일 한다며 7억5000만원에 싸게 판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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