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낮 최고 2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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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9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대부분 지역에서 날이 개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상된다.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강계, 혜산, 청진, 함흥, 원산, 나선, 남포, 개성 등의 낮 최고 기온도 22∼27도를 오가겠다고 방송은 밝혔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7, 0
▲ 중강 : 맑음, 28, 0
▲ 해주 : 맑음, 24, 0
▲ 개성 : 맑음, 26, 0
▲ 함흥 : 맑음, 26, 0
▲ 청진 : 맑음, 22, 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대부분 지역에서 날이 개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상된다.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강계, 혜산, 청진, 함흥, 원산, 나선, 남포, 개성 등의 낮 최고 기온도 22∼27도를 오가겠다고 방송은 밝혔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7, 0
▲ 중강 : 맑음, 28, 0
▲ 해주 : 맑음, 24, 0
▲ 개성 : 맑음, 26, 0
▲ 함흥 : 맑음, 26, 0
▲ 청진 : 맑음,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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