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맹학교 희망도서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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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사진)는 시각장애 학생들의 학습을 돕는 ‘U+희망도서관’ 제4호 설립 기금 마련을 위해 임직원 나눔 경매 행사 ‘U+유랑마켓’을 열었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이 기부한 애장품을 비롯해 LG유플러스 광고모델이 착용했던 의상, 촬영 소품을 사내 게시판을 통해 비대면으로 5일까지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