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국제선 운항 허가에…날개 펴는 항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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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7%·티웨이 5%↑중국이 외국항공사의 중국행 국제선 여객기 운항을 허가하겠다고 밝힌 영향으로 항공주 주가가 일제히 올랐다. 하지만 증권업계에서는 실적 불확실성을 이유로 우려의 목소리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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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등 국내 대형 항공사들은 국제 항공 화물 운임 폭등으로 실적 개선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올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1472억원으로 1개월 전 전망치(-2314억원) 대비 개선됐다. 항공 물동량은 줄었지만 운임이 폭등하며 이익은 오히려 늘었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