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이체수수료 면제 UCC공모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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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BNK금융그룹dms 8일 본사에서 ‘인터넷·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 면제’를 주제로 진행한 UCC 공모전의 시상식을 가졌다.오른쪽 여섯번째부터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BNK대상 수상자 강범철씨.BNK금융그룹 제공.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은 8일 본사에서 ‘인터넷·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 면제’를 주제로 진행한 UCC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BNK는 올해 1월 1일부터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BNK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비용 완화를 통해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인터넷·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 면제를 시행중이다.
지난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177편의 작품이 출품됐다.이번 공모전은 예선 1차 심사와 전문 심사위원단 심사, SNS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심사 등 총 3차에 걸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18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은 8일 본사에서 ‘인터넷·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 면제’를 주제로 진행한 UCC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BNK는 올해 1월 1일부터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BNK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비용 완화를 통해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인터넷·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 면제를 시행중이다.
지난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177편의 작품이 출품됐다.이번 공모전은 예선 1차 심사와 전문 심사위원단 심사, SNS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심사 등 총 3차에 걸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18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