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中企직원 가족 치료비 5억 전달 입력2020.06.08 17:50 수정2020.06.09 01:17 지면A14 윤종원 기업은행장(앞줄 왼쪽 네 번째)은 8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124명에게 치료비 5억원을 전달했다. 윤 행장과 기업은행 임원들이 기부를 통해 치료비를 마련했다. 기업은행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