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돌아온 스타벅스 애플망고 요거트 블렌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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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다음달 13일까지 ‘애플망고 요거트 블렌디드’를 비롯한 새로운 여름 음료 3종과 푸드 4종, 기획상품(MD) 27종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애플망고 요거트 블렌디드는 스타벅스가 2016년 여름에 처음 출시해 출시 당시 여름 시즌 동안 170만잔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린 히트상품이다. 올해는 유산균이 살아있는 리얼 요거트를 사용한 버전으로 재출시했다고 스타벅스는 전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애플망고 요거트 블렌디드는 스타벅스가 2016년 여름에 처음 출시해 출시 당시 여름 시즌 동안 170만잔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린 히트상품이다. 올해는 유산균이 살아있는 리얼 요거트를 사용한 버전으로 재출시했다고 스타벅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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