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기부금 전달식

11일 서울 중학동 매일유업 본사에서 열린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 배달을 위한 '소화가 잘되는 우유 스페셜 체험팩'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선희 매일유업 사장(오른쪽 세번째)이 호용한 옥수중앙교회 목사(네번째)에게 우유 체험패키지 판매로 모은 3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