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쿨러로 더위 식히는 LG선수들

프로야구 LG 트윈스 선수들이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에서 덕아웃에 설치된 아이스쿨러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LG와 SK는 지난 10일 같은 장소에서 예정돼 있던 경기를 비로 진행하지 못해 이날 더블헤더 일정을 소화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