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든든한 인생금융파트너, 삼성생명 FC에 도전하세요

최저 기준실적만 달성해도 2년간 月 300만원

육아와 병행 가능…3040 여성에게 인기
금융전문가 양성 위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삼성생명 제공
보험·금융전문가를 꿈꾸는 30~40대, 특히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원하는 경단녀(경력단절여성) 등에게 삼성생명 FC(Financial Consultant)가 큰 인기를 얻고 있어 화제다. 고객이 어려울 때 힘이 돼주고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 생명보험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FC. 최근 들어서는 다양한 금융상품까지 포괄하며 종합적인 생애재무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 인생 전반에 걸쳐 사망, 질병, 노후 준비 등 다양한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인생금융전문가의 역할을 하고 있다.

더구나 삼성생명은 지난달부터 생보업계 최초로 신인 FC의 수수료를 높이고 우대 지급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최저 기준 실적만 달성하면 매월 300만원 이상, 연간 3600만원 수준의 수수료를 지급받는다. 이전에 비해 1000만원 이상 높은 수수료로 대기업 초임 연봉과 비슷한 소득을 올릴 수 있게 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사무공간, 영업을 위한 교육 지원으로 초기 비용이 들지 않으며 스케줄도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어 업무와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능력에 따른 보상체계, 평생직업으로 주목

삼성생명 FC에게 정년은 없다. 평균 근속연수는 8년으로 본인의 열정과 의지만 있다면 오랫동안 본인의 역량을 펼칠 수 있다. 또한 30~40대 여성에게 앞으로 남은 인생 동안 안정적인 소득원으로서의 매력도 크다. 2019년 삼성생명 FC의 월평균 소득은 406만원으로, 경단녀 등 재취업자의 67%가 월평균 소득이 200만원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FC라는 직업의 장점은 더욱 크게 다가온다.(2017년 통계청)
○체계적인 교육육성프로그램삼성생명 FC는 고객에게 종합금융 플랜을 제공하는 인생금융전문가다. 삼성생명은 모든 FC가 종합자산관리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교육센터에서 입문 교육을 수료한 후 소속 지점에서 매주 상품 내용과 컨설팅 기법에 대한 이론, 실습 교육이 이뤄진다. 그리고 본사 차원에서도 개인 수준을 고려한 맞춤 교육을 한다. 고객 발굴, 시장 확대, 전화 상담, 상품 설명, 계약 체결 등 단계별로 전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삼성생명은 보험을 넘어 경제와 산업 전반에 폭넓은 지식을 쌓고 더 넓은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시야를 갖추도록 산학연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연세대-삼성 금융리더 과정, 성균관대-삼성 명인 MBA, 이화여대-삼성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FC로서의 자부심은 물론이고 보험 설계부터 종합자산관리까지 책임지는 인생금융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갖출 수 있다.○어느 고객을 만나도 전문가처럼

삼성생명은 국내 1위 보험사답게 가장 많은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활용해 설계사의 방문연락에 동의한 고객 중 최대 150명까지 선별해 신인 FC가 관리하며 찾아갈 수 있도록 초기 영업 기반을 제공한다.

개인 고객 외에도 법인 최고경영자(CEO)나 고액자산가들은 가업 승계, 투자전략, 절세 등 복잡하고 어려운 고민을 가지고 있다. 이에 삼성생명은 부유층 전문가 집단인 FP(Financial Planning)센터, 패밀리오피스와 연계해 고객 상담을 지원한다. FC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상속, 증여, 세금 등 다양한 솔루션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영업활동에 도움을 제공한다.삼성 금융계열사와 협력해 신용카드, 손해보험, 펀드 투자 권유 등 여러 금융상품에 대한 컨설팅이 가능하도록 교육도 제공한다. 상품별로 실적을 거두면 회사별로 수수료가 지급돼 더욱 안정적인 소득을 이어갈 수 있다.
○성공을 위한 믿을 수 있는 파트너! 삼성생명

삼성생명의 자산 규모는 310조원으로 보험업계 1위를 자랑한다. 한국신용평가 조사에서 ‘AAA’ 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보험금 지급능력을 가늠하는 지표인 지급여력비율(RBC)은 328.9%로 견고한 재무구조를 자랑하고 있다. 국가고객만족지수(NCSI) 생명보험 부문 16년 연속 1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생명보험 부문 1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이처럼 삼성생명은 탁월한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성, 안정적인 자산운영을 기반으로 모든 FC가 당당히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돼 준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30~40대 여성이 새로운 커리어를 쌓고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고객과 함께 하는 인생 금융 파트너로 FC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