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대사관에 ‘인종차별 반대’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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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에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고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지난달 말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비무장 상태의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이후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시위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